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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려도 괜찮다
고 말하는 이들
긍정 에너지
를 전해줄 인물 인터뷰
새해,
확실한 동기부여
가 필요하다면
인생의 의미 : “왜 살아야 하나?” 삶의 끝에 선 인류학자가 답하다
슬로우 워크 : 워커홀릭에 취하지 마라, 느리게 일해도 괜찮은 이유
롱블랙 다큐, 피치마켓 : 느린 학습자도 톨스토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
세컨찬스라이브러리 :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줄 수 있다면
펠른 : 습관성 아메리카노 대신, ‘90분 커피 페어링 코스’ 제안하는 이유
케이티 패터슨 : 한강 책 100년간 봉인한 ‘미래 도서관’, 왜 기획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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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멘터리 3일 : 삶을 롱테이크로 관찰하라, 그곳에 울림이 있다
황범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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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박스를 주워 고물상에 파는 할머니가 있습니다. 허리가 굽은 할머니는 당신 키만 한 리어카를 끌고 부지런히 골목을 누빕니다. 리어카 한가득 박스를 줍고 할머니가 받
채터 : 자아를 위축시키는 부정적 감정, 내면의 훼방꾼을 무찌르는 법
장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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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누구나 중요한 일이 잘 안 풀릴 때가 있을 겁니다. 그럴 때 어떤 목소리가 들리시나요?‘아, 또 실수했나. 지난번에도 이렇게 가다가 실패했는데…’‘이번에 안 되면
콘텍트위크
언리미티드 에디션 : 독립 출판계 최대 축제,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을 본질로 삼다
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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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지난주에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. 오래 쉬었던 독서 모임이 다시 시작된다고요. 책을 좋아하지만, 책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건 더 좋아합니다. 생각지도 못했던
콘텍트위크
자라섬재즈페스티벌 : 황무지를 재즈의 섬으로 만들다
인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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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오, 그 소식 들으셨어요? 10월 1일에 열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포스터가 공개됐어요! 피아노를 둘러싸고 춤 추는 사람들… 포스터 보자마자 2019년의 추억이 확
콘텍트위크
마르쉐 : 도심 속 농부 시장, 제철의 먹거리로 대화하는 시장을 만들다
이보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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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5월 2일 오전 11시, 서울 서교동의 공유오피스 로컬 스티치Local Stitch. 2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 앞이 북적입니다. 저마다 손에는 천으로 된 가방을
콘텍트위크
미디어앤아트 : 42만 요시고 사진전 기획자가 말하는 사람을 당기는 콘텐츠
지성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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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지금 서울 서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전시가 열리고 있어. 『레드룸 : 러브 이즈 인 디 에어RED ROOM: Love Is in the Air』. 19금이니 신분
콘텍트위크
서피비치 : 서퍼의 성지 양양 하조대, 다시 선셋 파티가 시작됐다
박준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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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5월 7일 저녁 7시, 노을이 깔린 양양 현북면 하조대 해변에서 디제잉이 시작됩니다. 음악은 이광조의 「즐거운 인생」. 한 손에 맥주병이나 하이볼 잔을 든 사람들
잇다제과 : 선물 주는 마음, 만드는 사람이 행복할 때 빵은 맛있게 구워진다
주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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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요즘 달달한 디저트 땡기지 않아요? 전 특히 마카롱을 좋아해요. 마카롱 맛집 찾아보다가, 국내에서 처음으로 ‘마블 마카롱’을 만든 곳을 알아냈어요! 알록달록한 색
더치브로스 : 미국 드라이브 스루 커피 체인, MZ세대의 스타벅스가 된 전략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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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한국에 메가커피가 있다면 미국에는 더치브로스Dutch Bros가 있습니다. 메가커피,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. 싸고, 달고, 메뉴가 다양합니다. 주로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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