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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느려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
  • 새해,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
  • 긍정 에너지를 전해줄 인물 인터뷰
세컨찬스라이브러리 :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줄 수 있다면
펠른 : 습관성 아메리카노 대신, ‘90분 커피 페어링 코스’ 제안하는 이유
롱블랙 다큐, 피치마켓 : 느린 학습자도 톨스토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
슬로우 워크 : 워커홀릭에 취하지 마라, 느리게 일해도 괜찮은 이유
케이티 패터슨 : 한강 책 100년간 봉인한 ‘미래 도서관’, 왜 기획했을까
인생의 의미 : “왜 살아야 하나?” 삶의 끝에 선 인류학자가 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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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벤톨로지 : ‘상상치도 못한’ 지대에서 영감을 얻는 법

김지원 | B
롱블랙 프렌즈 B발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? 발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마도 에디슨이나 특허 같은 단어가 떠오를 겁니다. 나와는 거리가 먼 천재들의 일처럼 느껴지죠.그런 제게 김지원

리테일테인먼트 : 니만 마커스와 쇼필즈, 콘텐츠 기획회사가 된 백화점

롱블랙 | L
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앞서 내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두루뭉술한 메가 트렌드로는 감각을 쌓을 수 없습니다. 롱블랙이 패션·공간·콘텐츠·F&B·커머스 산업에서 뾰족한 키워드를

럭셔리 다이닝 : 구찌·루이비통이 오감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

롱블랙 | B
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앞서 내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두루뭉술한 메가 트렌드로는 감각을 쌓을 수 없습니다. 롱블랙이 패션·공간·콘텐츠·F&B·커머스 산업에서 뾰족한 키워드를

웹소설 4.0 : 로맨스를 뛰어넘어 스토리 비즈니스의 정점에 서다

롱블랙 | L
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앞서 내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두루뭉술한 메가 트렌드로는 감각을 쌓을 수 없습니다. 롱블랙이 패션·공간·콘텐츠·F&B·커머스 산업에서 뾰족한 키워드를

스트리밍 팝업 : 팝업, 초현실과 스케일·변칙으로 진화하다

롱블랙 | K
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앞서 내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두루뭉술한 메가 트렌드로는 감각을 쌓기 어렵죠. 롱블랙이 패션·공간·콘텐츠·F&B·커머스 산업에서 뾰족한 키워드를 뽑아

리바이브 패션 : 리와 오트리의 부활, 그 뒤 성공 방정식을 보다

롱블랙 | C
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앞서 내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두루뭉술한 메가 트렌드로는 감각을 쌓을 수 없습니다. 롱블랙이 패션·공간·콘텐츠·F&B·커머스 산업에서 뾰족한 키워드를

아니 에르노 : 겪지 않은 건 쓰지 않는다, 사적인 기억이 문학이 되다

장은수 | B
롱블랙 프렌즈 B 2022년 노벨 문학상은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Annie Ernaux에게 돌아갔습니다. 스웨덴 한림원은 이렇게 밝혔죠. “집단적인 구속을 드러낸 용기, 꾸밈없는

크리스 제너 : 카다시안 제국의 설계자가 관심을 버는 법

롱블랙 | L
롱블랙 프렌즈 L 뛰어난 사업가들을 공부하다 보면, 가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어. 어떤 사업가들은 정말 돈이 다인 것처럼 행동하거든. 돈을 잘 버는 건 높게 사줘야지. 하지만 자신

마스다 무네아키 : 개인의 시대, 기획자는 자유로워져야 한다

마스다 무네아키 | B
롱블랙 프렌즈 B 한동안 가지 못했지만, 도쿄에 가면 이곳에 오래 앉아있곤 했습니다.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티사이트T-SITE. 책 한 권을 신중하게 고르고,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