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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번의 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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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가 5인
, 저마다의 작품 세계
곧
서울국제도서전
, 출판사 노트 5개
한국 상륙 츠타야
, 창업자·CEO 인터뷰
김연수 : 당연한 것들에 질문할 때, 소설가는 쓰기 시작한다
베르나르 베르베르 : 백지는 고칠 수 없다, 무엇이든 쓰는 것이 시작이다
최진영 : 역주행 베스트셀러 『구의 증명』 작가, 불행까지 끌어안는 사랑을 말하다
작가 김초엽 : 나의 상상력은, 쓰레기 더미에서 건져낸 업사이클링
한강 : 아픈 이름들을 호명할 때, 비로소 역사는 문학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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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안 슈레거 : 부티크 호텔의 창시자는 어떻게 호텔 산업을 바꾸었나
에이프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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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 한 분야의 최고인 사람들! 전 요즘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아요. 한 마디로 레전드들이요! 각계 각층의 레전드를 공부하다 보면, 꼭 내 분야가 아니더라도 배울
호리바 마사오 : 일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
오태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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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힘들게 일하는데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있지. “재미있고 즐겁게 일해라.” 아니, 어떻게 해야 일이 재밌단 거야?그런데 이 말을 회사의 사훈으로 내건 회사가 있어.
멘탈이 무기다 :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뇌과학의 기술
장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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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슬슬 날이 따뜻해지고 있잖아. 이맘 때가 되면 일이 잘 안 돼. 마음이 붕 뜨지. 점심 먹고 들어오면 나른하고, 창 밖 보고 있으면 놀러나가고 싶고. 그래, 한
케일 : ‘산도, 삶도 사랑하는 만큼 오르자’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만들다
이의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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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 산에 가는 걸 좋아해요. 잘 살고 있는 걸까, 이 질문에 산은 늘 답을 줬거든요. 정상에 오르기까지 흘린 땀이 도장을 콱 찍어주는 것만 같아요. 너 잘 살고 있다
원의독백 : 무신사가 선택한 유튜버들의 유튜버, 채널 브랜딩을 말하다
김락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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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큰 몸집의 청년이 대학 캠퍼스의 계단에 앉아서 노트북을 펼칩니다. 트레이닝 반바지에 발목 긴 양말을 신고, 진지한 얼굴로 노트북을 들여다봐요. 저런, 모니터에 ‘
오틀리 : 귀리음료 브랜드, 도발과 유머로 시장의 주목을 받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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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 저는 우유를 못 마십니다. 유당불내증*을 앓고 있거든요. 무심코 라떼를 마셨다간 화장실에서 하루 반나절을 보낼 정도죠.*유당을 분해,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. 우유
트레메인 에머리 : 역사를 되짚는 ‘맥락 있는 패션’으로 슈프림의 CD가 되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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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
롱블랙 프렌즈 C 그 얘기 들었어요? 슈프림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들어온대요! 제임스 제비아가 떠나냐고요?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해요. 대신, 지난 2022년 2월부터는
뱅베 : 칼국수에서 내추럴 와인까지, 모든 감각은 이어져있다
차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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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2, 3년 되었을까요. 와인을 마시게 되면 꼭 내추럴 와인을 고릅니다. 다음날 머리 아픈 것이 덜하기도 하지만, 향이 훨씬 풍성하다고 느낍니다. 언제부터인가 와인
나음보다 다름 : 확실한 차별화, 키포인트는 남이 아닌 내게 있다
홍성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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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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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
롱블랙 프렌즈 B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불과 1.5%라고 합니다. 여자와 남자는 어떨까요. 손가락 모양부터 심장의 형태까지 본질적으로 동일해요. 0.1%도 안 되는 차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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